[Dispatch= 칸영화제 특별취재팀] 제64회 칸 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가 11일 오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디스패치는 이번 칸영화제에 사진기자 2명, 취재기자 3명 등 총 5명의 취재진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생생한 정보를 현지 기자들의 트위터를 통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loveblesspeace 송은주기자
내조에 여념없는 우디 알렌의 부인 순이
@loveblesspeace 송은주기자
화려했던 레드카펫이 끝났다. 할리우드 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되서인지 몰라도 어느때보다도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어렸을적부터 좋아했던 로버트 드니로를 가까이에서 볼수있어 좋았다.
@loveblesspeace 송은주기자
레드카펫에서 만난 판빙빙. 지난해에 이어 화려한 중국전통의상을 입고 나타남.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동양배우중 최고일듯. 그가 나타나자 중국 관광객들 뿐만아니라 유럽인들까지 그를 알아보고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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