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과 대성이 '군통령'으로 등극했습니다. 최근 국방TV '위문열차'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는데요.

이들은 곡 '뱅뱅뱅'과 '판타스틱 베이비'를 열창했습니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는데요.

태양과 대성은 신나게 무대를 휘저었습니다. 박력 넘치게 춤을 추면서도, 안정적으로 라이브를 소화했는데요.

군인들은 열광했습니다. 곡을 우렁차게 떼창했는데요. 관객석에서 함께 뛰며 미친 듯이 즐겼습니다.

분위기는 흥 폭발, 그 자체였습니다. 경광봉에 풍선까지 등장했습고요. 이들 홀린 듯 다 같이 곡을 불렀죠.

한편 남자임에도 불구, '군통령'이 된 스타들이 있습니다. '버즈' 민경훈, 박효신 등인데요.

새로운 군통령이 된 '빅뱅' 태양과 대성,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핑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