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와 '아이즈원' 장원영이 극과 극의 매력을 뽐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팬사인회를 열었는데요.

장원영은 사랑스러웠습니다. 커다란 눈망울로 팬을 바라봤는데요. 토끼 모자로 깜찍함이 한층 강조됐습니다.

셔누는 달랐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넓은 어깨와 근육질 몸매로 강렬함을 뽐냈습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곡 '슛 아웃'으로, '아이즈원'은 곡 '라비앙 로즈'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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