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개성만큼 화려해"…미녀 ★, 컬러풀 드레스
2018.10.22 오후 07:26 | 2018.10.22 오후 08:07
[Dispatch=김민정기자]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진기주, 김다미, 전종서, 설현은 이날 컬러풀한 드레스로 시선을 한눈에 끌었다.
한편 ‘제55회 대종상 영화제’는 배우 신현준과 김규리가 공동 진행을 맡았으며 오후 6시 50분부터 TV조선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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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풍 드레스" (진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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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청순"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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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소화 못해" (전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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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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