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이 탄탄한 몸매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2~3일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투어 '러브 유어셀프' 콘서트를 했는데요.

뷔는 이날 장난기를 발휘했습니다. 정국의 뒤에서 티셔츠를 걷어 올렸는데요. 이에 선명한 식스팩이 드러났습니다.

정국 역시 지민의 복근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 역시 옷을 들고 웃음을 터트렸는데요. 조각 같은 몸매가 돋보였죠.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일(현지시각) 뉴욕 시티 필드에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사진출처=theultimatedodo 유튜브, dxlcefarniente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