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이너테라피 브랜드 DHC KOREA 한국 론칭 1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DHC 힐링 하우스'가 오픈했다.
강민경은 화이트 앙고라 니트에 푸른 핫팬츠로 아찔한 S라인을 자랑했다. 뽀얀 피부는 하얀 눈보다 더 눈부셨다. 한국판 백설공주를 연상시켰다.
한편 이날 DHC 뮤즈 강민경이 등장해 축하 인사와 함께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전했고, 깜짝 팬 사인회를 갖기도 했다.
타고난 콜라병 몸매
눈보다 뽀얀 피부
자체발광 미모
백설공주가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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