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인 23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휴무 안내문이 걸려있다.

 

추석을 하루 앞둔 이날 주요 대형마트 3분의 2 가량이 영업을 하지 않으나 롯데마트 행당역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40개점, 이마트 52개점, 홈플러스 40개점은 정상 영업을 한다.

 

2018.9.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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