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HD] "귀요미 to 걸크러쉬"…제니의 두 얼굴
2018.09.11 오후 06:22 | 2018.09.12 오전 10:59
'블랙핑크' 제니는 두 얼굴의 소유자입니다. 평소에는 귀엽다가도 무대에 오르면 걸크러쉬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웃을 때는 병아리처럼 순수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시크한 분위기가 흐르죠. '디스패치'가 제니의 1년을 모았습니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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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장착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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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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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주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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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가 공존한다"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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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미,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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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시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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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한, 더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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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고양이상"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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