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2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박하선, 윤상현 주연의 영화 '음치 클리닉'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박하선은 허리라인이 시스루로 이뤄진 레이스 원피스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꾸준한 클라이밍으로 다져진 복근과 배꼽이 노출됐다. 청순미 속에서도 건강한 섹시함이 묻어났다.
한편 '음치 클리닉'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에서 탈출하려는 여자와 그를 돕는 남자가 만들어내는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예의바른 배꼽 입장
시스루로 살짝 드러낸 허리라인
당당하게 두 손 번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