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루카스가 포즈 단 3개만으로 ‘SM 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한 일화를 전했습니다. 18일 JTBC ‘아는형님’에서였는데요.

루카스는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못했다. 인생 경험(?)하러 홍콩에서 열린 SM 오디션을 보러갔다”고 말했습니다.

바로, 오디션에 합격한 것인데요. 김희철은 “당시에 무슨 노래를 불렀냐”고 물었고, 루카스는 “아무것도 준비 안했다. 포즈 3개만 취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후 바로, 세 가지 포즈를 선보였습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역시 너무 잘생겨서 다른 게 필요없었겠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 생겨서 저 포즈만으로도 충분하다“, “다리 진짜 길다”, “합격할만하다 ”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루카스의 그 포즈, 영상으로 한 번 감상해보실까요?

<영상출처=‘아는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