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박주호가 딸 나은 양과 함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합니다.

박주호의 딸은 한국과 스위스 혼혈입니다. 박주호의 아내가 스위스인인데요.

나은 양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를 연상케 하는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해내는 신동이기도 합니다.

아내 역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합니다.

나은 양의 언어 실력 또한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이라는데요. 아내는 6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주호는 지난 2011~2013년 스위스 FC바젤에서 활동했었는데요.

당시 구단의 아르바이트생이던 아내를 만나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