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과 '트와이스' 쯔위가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비주얼 센터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특히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죠. '디스패치'가 이들의 만찢녀 순간을 모았습니다.

먼저 '레드벨벳' 아이린입니다.

"순백의 청순미"

"팬들 향한 ♥"

"아름다움이 뚝뚝"

"배.프.로.디.테"

"별명은, 선녀 언니"

다음은 '트와이스' 쯔위입니다.

"그룹 내 예쁨 담당"

"요정의 환생"

"러블리 귀요미"

"비타민 같은 매력"

"만찢녀 교과서"

<사진출처=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