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FT아일랜드' 최종훈이 '빅뱅' 승리가 운영하는 '아오리라멘'의 가맹점주임을 밝혔습니다.

최종훈은 3일 방송된 MBN '미식클럽' 성수동 편에 출연했습니다.

허영지는 최종훈을 '요식업계 CEO'라고 소개했는데요.

최종훈은 "승리가 대표인 라멘 전문점의 가맹점주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김구라는 "연예인들끼리 엮여서 처음엔 좋게 시작하다가 나중에 안 좋게 되는 경우가 있다. 조심해라"고 조언했는데요.

최종훈은 "오픈발이 좀 있어서 이미 잘 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최종훈은 아오리라멘 39호점인 잠실새내점의 가맹점주입니다.

 

<출처=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