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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무보정이 이정도"…걸그룹, 타고난 각선미

[Dispatch=김민정기자] KBS-2TV ‘뮤직뱅크’ 리허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렸다.

걸그룹 멤버들은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로 폭염을 대비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친구, 마마무, 트리플 H, 세븐틴, 구구단 세미나, 청하, 정세운, 라붐, 마이틴, 경리, 백퍼센트, 골든차일드, 인투잇, 모모랜드 등이 참석한다.

"시원한 블랙룩" ('라붐' 솔빈)

"건강 각선미" ('구구단' 세정)

"보호본능 자극해" ('모모랜드' 주이)

"넘사벽 비율" ('여자친구'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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