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을 움질일 때 ‘딱딱’ 소리가 나시는 분들 있나요? 최근 턱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눈에 띄는데요. 이런 증상, 혹시 완화시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SBS ‘좋은아침’에서 턱관절 비대칭을 예방할 수 있는 ‘6·6·6 운동법’을 소개했습니다. 천천히 확인해볼까요?

한의사 배한호 씨는 턱관절 주변에 있는 근육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양손을 비벼 열을 낸 후 양뺨에 갖다 대주라네요.

두 번째는 입을 약간 벌린 상태에 혀끝을 앞쪽 입천장에 살짝 대줍니다.

그 다음 입천장에 혀끝을 대고 점점 밀면서 천천히 위아래로 입을 벌려주세요. 이렇게 벌릴 때 혀가 입천장에서 떨어지면 안된다고 합니다.

입을 벌린 상태에서 6초간 유지한 후 입을 천천히 다물어주세요. 이 동작을 하셨을 때 턱관절이 아프시면 턱관절 장애가 아닌지 의심을 해봐야 한답니다.

위 동작을 6초간 유지해주시고요. 한 번 할 때마다 6번, 하루에 6회 정도를 해주면 입을 벌릴 때 유동성을 강화 시켜줘 턱관절 비대칭을 완화시키고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 것일까요? 턱에 비대칭이 생긴 경우 관절 위치에 문제가 생겨 이 같은 소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영상출처=SBS ‘좋은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