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이탈리아의 날고 기는 패션피플들을 주눅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최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남성복 박람회 '피티워모'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입니다. 그는 이날 캬라멜 컬러의 수트를 입고 등장했는데요.

그의 모습에 현지인들은 시선을 떼지 못했습니다. 우월한 기럭지에 작은 얼굴을 가진 동양인의 비주얼에 감탄했죠.

최강창민은 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외국인들의 뜨거운 시선이 민망한 듯 살짝 시선을 피하기도 하는 모습입니다.

심지어 외국인들과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최강창민은 직접 핸드폰을 들고 이들과 함께 한 순간을 기념하는 셀카를 촬영했죠.

그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전경과 어울려 화보 포스를 자아냈는데요. 그 모습, 함께 사진으로 감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