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안 대회 우승자의 나이가 밝혀졌습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넥스트 샤크'는 일본 동안 대회 우승자 마사코 미즈타니(Masako Mizutani)를 소개했습니다.

마사코 미즈타니는 2012년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주인공입니다. 역대급 동안 비주얼로 각종 신문사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죠.

그녀의 나이는요? 충격적이었습니다. 1968년생으로, 51살이었는데요. 심지어 24살이 된 딸이 있기도 했습니다.

딸과 친구라고 해도 믿어질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는 물론이고요. 패션 감각까지, 젊었습니다.

동안 비결은, 채식 식단과 운동이었는데요. 엄격한 채식 식단에 하루 5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고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30분 이상 비디오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그 모습, 사진으로 감상해보실까요?

<사진 출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