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가 신흥 '작곡돌'로 떠올랐습니다. 후이는 Mnet '프로듀스 101' 경연곡 '네버'(Never) 작곡가로 이름을 알렸죠.

그가 작곡한 '네버'는 가장 핫한 미션곡으로 주목 받았는데요. 음원이 공개된 후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죠.

후이는 워너원의 데뷔 타이틀곡인 ‘에너제틱’도 작업했습니다. 워너원은 이 곡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무려 14번이나 수상했죠.

그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작사작곡을 해왔는데요. 데뷔 후, 펜타곤 앨범의 수록곡 작업을 많이 했죠. '러너웨이'(Runaway), '젊어', '귀 좀 막아줘', '유 아'(You Are), '고마워', '라이크 디스'(Like This), '설렘이라는 건' 등의 곡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이외에도 '크리샤츄'의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 '트리플 H'의 '바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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