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다양한 인종들을 분류하는 방법으로 피부의 빛깔, 머리털 형태 및 빛깔, 눈빛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중국, 일본 등 다른 동양인과 달리 한국인만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적 신체특징이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 97%가 가지고 있는 몽고반점은 유독 한국인이 타 동양인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 붙잡았을 시 10에 8명은 가지고 있는 이것! 눈물샘을 가리는 바로 몽고 주름입니다.
추위로 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진화된 것이 몽고주름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한국이 앞트임 수술을 잘하는 듯합니다.
몽고주름 때문에 인종차별도 당하긴 합니다.
외국인들이 100% 부러워하는 한국인 100%가 가진 유전적 신체 특징이 겨드랑이입니다.
정확히는 겨드랑이 냄새는 우리 몸에 ABCC11 유전자는 A와 G대립 유전자로 나뉩니다.
G대립 유전자가 겨땀 냄새 원인인데 한국인은 G 유전자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외국에 비
해 식초 썩는 냄새가 안 나거나 엄청 약하다 합니다.
<출처: 유튜브=히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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