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로고만 있으면 가격이 비싸지나 봅니다. 비닐봉지도 60만원에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미국 시애틀 노드스트롬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비닐백을 판매했습니다. 가격은 무려 590달러. 한화로 60만원이 넘었는데요.

이 비닐백은 2018 S/S 컬렉션 제품입니다. 말 그대로 비닐 소재로 만들어졌는데요. 속이 비치는 소재에 셀린느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래에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4개의 언어로 경고 문구도 쓰여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질식 위험을 피하기 위해 가방과 멀리 떨어뜨려 놓으라는 경고문이었습니다.

용도는요? 대부분 비닐백 안에 클러치백이나 지갑 등을 넣었는데요. 마치 셀린느 매장에서 방금 클러치백을 구매하고 나온 듯한 착시효과를 줬습니다.

그 모습, 사진으로 감상해보실까요?

<사진 출처=셀린느, 9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