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이준기자]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014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여배우들은 파격 뒤태를 선보였다. 박민영은 허리를 강조한 베이지컬러 드레스로 여신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한은정은 클리비지룩으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다희는 순백의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서인국, 박민영, 김상경의 사회로 진행되는 '2014 KBS 연기대상'은 밤 8시 30분부터 생방송된다.
"오늘 MC에요" (박민영)
"반전 섹시백"
"섹시 클리비지룩" (한은정)
"아찔한 백리스"
"우아한 여신" (이다희)
"뻥 뚫린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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