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지기자] 클라라가 전매특허 섹시미를 뽐냈다.

 

클라라가 7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겁'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는 클라라의 피처링이 더해진 뮤직비디오로, 가수 '야수'가 랩을 함께했다.

 

시작부터 섹시했다. 클라라가 침대에 누운 채 등장한 것. 핫팬츠 아래로 드러나는 꿀벅지는 아찔함을 더했다.

 

매혹적인 연기도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연신 머리를 쓸어내리거나, 멍하게 주저앉았다. 샤워를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겁'을 통해 가수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진출처=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