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지수가 힘들게 일하는 스태프를 위해 나섰다.

 

김지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에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직접 과일 깎아주는 친절한 지수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김지수는 JTBC 드라마 '러브어게인' 촬영 현장에서 주말까지 쉬지 못하고 열심히 일하는 스태프를 위해 직접 나섰다. 과일을 직접 깎아주고 나눠주며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드라마를 통해 생활밀착형 아줌마 연기와 섬세한 감정변화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더불어 40대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도 주목 받고 있다. 

 

한편 JTBC 드라마 '러브어게인' 김지수와 류정한의 데이트 장면이 김지수의 남편에게 발각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 했다.

 

<사진제공=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