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제시카가 중국 백화점 1주년 행사를 마치고 돌아왔다.
제시카는 17일 오후 9시 30분 상해발 OZ366편을 타고 입국했다. 지난 16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한 백화점 1주년 기념식을 끝내고 들어왔다. 제시카는 이 행사에서 자신의 브랜드인 '블랑&에클레어'(이하 '블랑') 프로모션까지 끝냈다.
8명의 멤버들이 없었지만,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제시카는 직접 자신의 캐리어를 끌고 나타났다. 자신을 마중 나온 팬들에게 일일히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팬들의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패션은 여전히 스타일리시했다. 제시카는 흰색 티셔츠에 심플한 청바지를 매치했다. 여기에 트위드 재킷을 걸쳐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블랑'의 수석 디자이너로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있지 않았다.
제시카는 중국 행사를 시작으로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 "나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다시 돌아올 것이다. 새로운 모습으로"라는 글을 웨이보에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같은 날 저녁 8시 상해로 출국했다. 'SM타운 월드투어 인 상하이' 참석을 위해 8명이 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반면 나머지 멤버였던 제시카는 나홀로 입국했다. 남친인 타일러 권이 같은 비행기를 탔지만, 따로 나왔다.

"나홀로 입국"

"내 짐은 직접 끈다"

"디자이너 제시카"
<사진=이호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