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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W1H] "왜 환풍구에 올라갔나?"…판교축제, 아찔한 현장

 

[Dispatch=김혜원기자] 5W1H 이슈풀이

 

▷ WHO : 1회 판교테크노밸리축제
 
▷ WHEN : 2014년 10월 17일 저녁. 

 
▷ WHERE :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근처 야외 무대..

 
▷ WHAT : 초대 가수인 '포미닛' 공연 중 근처 환풍구 붕괴. 이 사고로, 그 위에서 관람하던 관객 20여 명 이상이 지하로 추락.  

 

▷ WHY : 일부 관객들 환풍구 위로 올라감. 하지만 노후된 환풍구 덮개가 관객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붕괴. 관객 역시 10여 미터 깊이의 지하로 떨어짐.

 

▷ HOW : 사고 직후 행사 진행자가 119에 신고. 구조단원 및 경찰이 출동해 구조 작업 시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15명 이상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됨.

 

 

D-Fact :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축제'가 불의의 사고로 막을 내렸다. 이 공연은 판교 입주 기업 및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 경기도와 경기도 과학진흥원, 성남시가 주최했으며, 경제지인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미닛, 티아라, 정기고, 투빅, 체리필터, 트랜스픽션 등이 초대 가수로 참석했다. 사고는 포미닛 공연 중 일어났다. 마지막 곡을 부르던 중 갑자기 환풍구가 무너졌고, 25명 이상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추락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시민은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포미닛이 마지막 곡을 부르던 중에 갑자기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면서 "사람들이 무대를 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환풍구에 올라섰는데, 그게 무너진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8시 30분 현재 사망자는 15명을 넘어섰다. 10명 이상이 중상을 입은 상태다.

 

사고를 목격한 또 다른 시민은 "환풍구가 깊어서 육안으로는 바닥을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환풍구 가운데 있던 사람들은 상당히 깊은 곳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반면 가장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추락 후 지상으로 빠져나왔다"고 전했다.

 

주최측의 안일한 행사 준비도 도마에 올랐다. 목격자는 "공연 장소가 협소했다. 무대 근처에 좌석을 만들었지만 그 수가 적었다"면서 "사람들이 몰려 공연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결국 일부 사람들이 공연을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높은 곳을 찾아 올라갔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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