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받았습니다. 최근 남성 매거진 '맥심코리아'와 2월호 화보를 촬영했는데요.

비주얼은 청순했습니다. 그는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하게 미소지었는데요. 명랑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남다른 몸매도 눈길을 끕니다. 그는 크롭티에 핫팬츠로 S라인을 드러냈는데요. 볼륨감 넘치는 바디라인으로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

한편 박신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약, 최근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 DB, 맥심코리아, 박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