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못 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1번만 본 사람은 없습니다.

연우의 세로 직캠.

입덕 블랙홀입니다.

(출처 : 유튜브 '경호')

 

이런 직캠, 또 볼 수 없을까요? ‘독점ⓝ’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지난 16일, '모모랜드' 연습실을 급습했는데요. 시작은, 연우의 '셔츠춤'입니다.

Tip : 엄지로 셔츠를 살짝 올려

좋은 건, 가까이!

'줌' 들어갑니다.

포텐이 터졌다!

뿜뿜

그래도, '뿜뿜'의 포인트 춤은 '셀럽춤'입니다. 연우표 '셀럽춤'은 어떤 느낌? 골반을 살짝, 어깨를 씰룩, 흔들었을 뿐인데…. 네, 흔들립니다.

이 구역의 셀럽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해 ♪"

연우의 매력에, 금세 빠졌다고요? '모모랜드'의 대표 미녀 낸시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일명, 비주얼 끝판왕인데요.

낸시의 '셀럽춤'은 또 다릅니다. 청순한 얼굴에서 뿜뿜하는 가련한 눈빛. 그녀가 보내는 유혹의 손길에는 출구가 없습니다.

이 구역 청순

"My 눈눈눈눈눈눈 눈빛 ♪"

"♪ My 터터터터터터 터치"

다음은 누구죠?

자! 진짜,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모모랜드' 홍보(?)대사, 주이입니다.

이번 '뿜뿜'에는요? 주이의 '호동춤'이 있습니다. 걸그룹 최고의 흥부자, 그녀의 춤은 THE 유쾌했습니다. 빨리 만나고 싶다고요? It’s 주이타임. 

눈앞에서 보면?

"♪ 그뤠~잇!"

주이의 흥이 폭발한 순간

모.모.주.이.보. 

그래도 말입니다. 우린 아직, '모모랜드'를 모릅니다. 그들을 이 정도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청순, 섹시, 큐티, 발랄, 러블리…. 보여줄 게 너무 많은 매력 부자들입니다.

↓ 예를 들어 ↓

걸크러쉬

“내 매력에 데이지

“센언니, 혜빈마마”

세상큐티

“발랄하~나윤

"빠져들~제인

팜므파탈

"이 아인, 아찔해" 

태하의 도도”

'디스패치'가 만난 '모모랜드'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었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끼가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모모랜드'에 빠질 이유가 충분하죠?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위(엠카운트다운)를 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위도 찍고요. 뮤직 비디오는 벌써 500만 돌파. 저희에게 이런 날이 오다니…. 믿을 수 없지만, 영광입니다.”(모모랜드)

그들은 덧붙였습니다. 모모의 매력, 이제 겨우 '1' 보여 줬다고. 2018년을 기대하겠습니다.

“모모랜드는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보여드릴 게 많아요. 앞으로 더 좋은 에너지를 뿜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메리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모모랜드)

글=박혜진기자(Dispatch)

사진=민경빈·정영우기자(Dispatch)

영상·편집=박혜성·정다이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