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과거 깜찍한 여장 모습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들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했었는데요.

뷔는 무당벌레로 분장을 했습니다. 하트 머리띠를 한 채 날개를 달았죠. 파격적인 의상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국은 청순한 선녀로 변신했습니다. 한복을 입은 채 섹시 댄스를 췄는데요. 유쾌하게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지민은 분홍색 메이드 의상을 입었습니다. 다부진 체격이 그대로 드러났는데요. 남다른 에능감이 돋보였습니다.

슈가 역시 메이드 복장을 했습니다. 카페에 온 손님들에게 서빙을 했는데요. 부끄러워하면서도 미션을 수행해냈습니다.

진의 여장은 독특했습니다. 빨간색 치파오를 입었는데요. 깊게 파인 옆트임과 열린 등 지퍼로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

랩몬스터는 세일러문으로 변신했습니다. 금발 가발을 쓴 채 변신 복장을 입었는데요. 스웨그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유쾌한 여장,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SBS, 안구정화TV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