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박기웅이 남성미 발산했다.

 
박기웅은 KBS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조선에 남다른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본인 형사 슌지 역을 맡아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과 함께 박기웅은 "며칠 전 각시탈 포스터 촬영 완료!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는 설레는 제 마음, 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멋진 배우들과 함께하는 각시탈, 많은 기대 바랍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기웅은 2년 만에 도전하는 사극 '각시탈'에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마이네임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