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자들은 세례를 받으며 세례명을 받습니다. 존경하거나 비슷한 생일을 가진 성인의 이름을 따서 짓는데요. 수녀님이나 신부님이 정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름의 세례명을 가진 여자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이름과 평소 이미지가 찰떡처럼 잘 어울리는데요. 세례명을 가진 여자 아이돌,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내 이름은 카타리나"('트와이스' 채영)

"우아한 이름이죠?"

"내 이름은 안나"('소녀시대' 윤아)

"공주같은 그 이름"

"내 이름은 이사벨라"(전효성)

"이름과 잘 어울려"

"내 이름은 마르첼라"('에이핑크' 손나은)

"딱 어울리는 이름"

"내 이름은 레아"('에이핑크' 박초롱)

"찰떡같은 그 이름"

"내 이름은 안젤라"('여자친구' 유주)

"나도 천주교 신자"

"내 이름은 스텔라"(허영지)

"아름다운 미소"

"내 이름은 크리스티나"('티아라' 효민)

"시크도도 미녀"

"내 이름은 가브리엘라"('마마무' 휘인)

"두 번째 이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