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한가인이 과거 경희대학교 학생 시절에도 넘사벽 미모를 뽐냈습니다.

경희대 학생들은 “한가인이 지나가면 모세의 기적이 일어났다. 항상 예쁜 사람으로 꼽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활동한 동아리에 남학생들이 대거 가입하기도 했습니다. 일명 ‘한가인 현상’인데요.

실제 성형외과의들이 한가인을 동양미인으로 뽑기도 했습니다. 의사는 “한가인은 아래턱이 짧은 얼굴형이다. 그래서 동안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또 다른 의사는 “한가인은 눈과 눈썹이 예쁘다. 시원시원하고 아주 예쁜 눈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가인은 많은 남성이 이상형으로 꼽혔는데요. 어린나이에도 불구, 당시 입대를 앞두고 있던 연정훈과 웨딩마치를 울려 많은 남성들이 눈물을 흘렸었죠.

한가인의 인형 비주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출처=다음 채널 '픽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