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이 온다, ‘기억의 빈자리’ 채운다

가수 나얼이 온다. 추운 날씨와 어우러질, ‘기억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이 오는 29일 오후 6시 싱글 ‘기억의 빈자리’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향후 발매될 앨범의 선공개 형태.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는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주연을 맡았다. 나얼이 직접 택한 것으로 알려진 카라타 에리카는 눈물 연기로 나얼의 감성을 한껏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싱글은 8cm 미니 CD로 제작된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롱플레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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