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차승원과 한솥밥을 먹는다. 'YG엔터테인먼트' 모델 매니지먼트사인 'YG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YG케이플러스' 측은 19일 "이진이와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모델테이너로서 기반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속사 측은 "이진이가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진이는 지난 2013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황신혜와 함께 활약하고 있다.
한편 'YG케이플러스'에는 차승원을 필두로 이성경, 남주혁, 스테파니 리 등 대세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YG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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