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역대급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습니다.
현아는 최근 패션 브랜드 '클라이드앤'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걸크러쉬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현아는 블랙 컬러 점퍼와 망사 스타킹으로 스타일링했는데요. 노출이 없음에도 불구, 치명적이었죠.
표정은 강렬했습니다. 현아는 짙은 아이 메이크업을 했는데요. 여기에 현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한편 현아는 최근 '펜타곤' 이던과 2년간 교제 중임을 밝혔습니다.
<사진제공=클라이드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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