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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女교사,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과 관계

[lass.co.kr] 여교사와 남학생이 연애 관계에 빠져 재판을 받고 교사가 감옥에 가는 경우가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답니다.

정말 사랑에는 어떤 장애물도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 소개할 사례는 젊은 미녀 교사를 동경하는 중고등학생이라는 전형적인 예와 크게 다르답니다.

무려 초등학교 5 학년 남자와 연애를 한 여교사가 있다는 것이죠. 그녀는 이 초등학생과 육체적 관계까지 가졌기 때문에 일급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답니다.

그녀는 바로 캐서린 곤잘레스라는 24세의 여교사입니다. 위스콘신 밀워키 사우스 캔자스 애비뉴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답니다.

캐서린은 밀워키 경찰의 조사에서 소년에게 접근한 이유를 "항상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진술했답니다.

소년과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여교사는 교제하고 있던 남자와 사이까지 멀어졌다는데요. 터무니없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년에게 순수한 연애 감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여교사는 "성적 학대라는 표현에 위화감이 있다"고까지 주장했다네요. 폭스뉴스 등이 보도 한 바에 따르면 소년은 캐서린의 집에서 키스를 나누며 점차 부적절한 사이로 발전했답니다.

스냅챗을 통해 캐서린은 소년에 성적인 메시지를 다수 보냈다는데요. "선생님은 해고될 수 있기 때문 우리 둘의 관계에 대해서는 절대 비밀"이라고 소년의 입을 막았답니다.

지난 5 일 처음으로 법원에 출두한 캐서린에 대해 피해자 소년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이 내려졌는데요. 이외에 SNS, PC, 휴대 전화의 사용 제한도 선고됐답니다.

신병은 구치소에 보내져 보석 보증금은 15,000 달러(약 1700만원)로 설정됐답니다. 현재 캐서린은 휴직 처리된 상태로 해고는 되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고 징역 60 년의 실형 판결이 선고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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