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17)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요.
매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바닷가에서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햇는데요. 옆선과 뒤태가 돋보였습니다.
여리여리한 체형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냘픈 목선과 날씬한 팔을 드러냈는데요.
비주얼은 여신이었습니다. 살짝 미소를 지으며 여성미를 드러냈는데요. 핑크 립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팬들에게 응원도 당부했습니다. "다들 내일 마음의 준비! 챙(채영)"이라는 글을 덧붙였는데요. 트와이스는 오는 13일 '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여합니다.
<사진출처=트와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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