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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 정체 들켰다"…전지현, 이희준에 발각

SBS-TV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이희준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13에서는 준재(이민호 분)가 최면에 빠졌습니다. 세화(전지현 분)과 담령(이민호 분)이 창에 찔려 죽는 모습을 봤는데요.

이에 준재와 심청의 관계가 달라졌습니다. 준재는 "왜 우리는 다시 태어나 다시 만나게 되었을까"라며 스스로 물음을 던졌습니다.

심청은 남두(이희준 분)에게 "(준재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한다. 혼자라도 잘 살아야된다는 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위기는 따로 있었습니다. 심청은 인어로 변신해 풀장에서 헤엄쳤습니다. 하지만 남두가 봤다는 사실에 얼어 붙었는데요.

준재와 심청의 위기는 오는 4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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