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한가?
어떤 일들이 잘 풀리지 않나?
지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뭔가 세상이 답답한가?
만약, 그렇다면...
형제들의 답답한 마음과 눈을 '맑고'..
형제들의 답답한 마음과 눈을 '밝게'..
소위...
'안구정화' 여신이 있다!
그 이름하여...
KIA 타이거즈 '건강미인' 최미진(26)이다.
어떤 말이, 어떤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그렇지 않나??
'신이 내린 건강미인' 최미진의 매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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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윤영서(20) 치어리더다.
(최)미진씨~~~?!
"수고 많았고요. 박수 치느라 팔 아프면 연락주세요!"
지난 14일 오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였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미진씨, 박수 빨리 그리고 계속 치느라 팔 아프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박수 속도 늦춰드릴게요". KIA 건강미인 최미진이었다.
광주 / 강명호 기자
다시보기 ⇒ '섹시한 그라운드' 최미진…"여름밤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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