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숙소 침입범 체포…"악성팬, 현행범으로 잡혀"
[김도헌의 음감] 날카롭게 벼려낸 욕망, 엔하이픈의 송곳니
엔하이픈, 음반·음원 1위…이틀 만에 판매고 193만↑
엔하이픈, 3번째 밀리언 셀러…"선주문, 벌써 218만장 팔렸다"
엔하이픈, 美 NBA 프렌즈…"특별한 경험 나눌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