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했다.
유아인은 그레이 수트 차림으로 법원에 들어섰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입장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는 16일 오후 유아인에 대한 4차 공판을 열었다. 유아인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유아인의 지인이자 유튜버 김씨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된다.
무거운 발걸음
시선은 아래로
꼭 쥔 두 손
착잡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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