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피원하모니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피원하모니는 23일, 28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방송국 ABC 뉴스 라이브에 출연한다. ‘프라임 플레이리스트’ 특집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한다.
ABC 뉴스 측은 피원하모니의 미국 투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다. 피원하모니 역시 데뷔 후 성장 과정, 미국 투어 등 음악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12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외 주요 매체로부터 주목받았다.
당시 미국 현지 음반 관계자는 “피원하모니의 미국 내 팬덤이 정말로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짧은 시간 안에 피원하모니가 이뤄낸 성장은 매우 놀랍다”고 피원하모니의 성장세를 조명했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다음달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뉴 호프 클럽의 단독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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