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마녀 파트 투. 디 아더 원’(마녀2) 제작보고회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렸다.
신시아는 김다미의 뒤를 이어 새로운 마녀로 발탁됐다. 1,408: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통과했다. 이날 신시아는 새하얀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순백의 미를 뽐냈다.
한편, ‘마녀2’는 지난 2018년 공개된 ‘마녀’의 후속작이다.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와 그녀를 쫓는 세력들의 이야기다. 내달 15일 전국 개봉한다.
"1,408:1을 뚫었다"
긴장한 표정
새로운 마녀
완벽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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