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아침부터 멋진 자태를 뽐냈다.

에이티즈가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 공연을 위해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시카고로 출국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출국길에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로 답했다. 훈훈미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7~9일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서울 공연을 마쳤다. 오는 19일 미국 시카고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현장포토] "각 잡고 섹시"…김윤혜, 매혹적인 거수경례

[현장포토] "설.렘.주.의.보"...시은, 러블리 소녀

[현장포토] "굿모닝, 러블리"…로제, 눈부신 비주얼

[현장포토] "귀엽다~람쥐"...리쿠, 넘사벽 순둥미

[현장포토] "새빨간 고백"...윤, 수줍은 하트

[현장포토] "남심저격, 볼하트"…김채원, 러블리 출국

[현장포토] "아침을 밝힌다"...우기, 힐링 스마일

[현장포토] "미소에 빠진다"…수지, 남심 스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