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도 고백 받았다" 고백한 스타 남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아내
김수미 역시 오랜만에 아들과 떠나는 여행지로 바로 이곳 나트랑을 선택했는데요.섬 전체가 테마파크, 빈펄 리조트 너무 바빠서 가지 못했던 늦은 휴가를 아이들과 함께, 빈펄 시내에서 케이블카(혹은 배)를 타고 약 15분 정도 더 들어가는 작은 섬 전체를,nbsp;및 정원, 키즈 카페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빈펄,호텔로 2015년에 지어 깨끗한 분위기에 시내와 워터파크가 한 번에 보여 활기찬 느낌에 '빈펄,마지막으로 '빈펄 럭셔리 나트랑 리조트'는 빈펄 리조트 중에서도 평점도 좋고, 가격이 가장 높게 책정된 곳이기도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