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체형에 따라 스타일링의 느낌이 다릅니다. 쭉 뻗은 긴 다리는 바지핏을 더욱 살려주죠. 어떤 바지건 모두 잘 소화해냅니다.
남자 아이돌도 똑 떨어지는 피지컬로 완벽한 팬츠핏을 선보이는데요. 우월한 바지핏 하나로 체형 돋보이게 합니다. 남다른 팬츠핏을 선보이는 아이돌,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올 화이트도 완벽소화"('EXO' 세훈)
"마네킨이 걸어온다"
"남다른 기럭지"('EXO' 찬열)
"모델 뺨치는 바지핏"
"보이지 않아도, 각선미"('워너원' 강다니엘)
"청바지 모델해도 되겠어"
"설레는 기럭지"('방탄소년단' RM)
"비율 끝판왕"
"이 느낌, 모델"('워너원' 옹성우)
"무대 위도 화보처럼"
"찰떡같은 바지핏"('비투비' 육성재)
"무대의상도 찰떡처럼"
"찢어진 청바지, 완벽해"('샤이니' 종현)
"독특한 바지 소유자"
"수트핏 종결자"('B1A4' 진영)
"이 구역, 귀공자"
"올블랙 수트핏"('인피니트' 성열)
"기럭지에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