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19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레오와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레오는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앙증맞은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알베르토는 지난 6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들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후 많은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했는데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달라는 요청이 생길 정도입니다.

한편 알베르토는 지난 2011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8월 아들 레오를 얻었는데요.

레오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 사진으로 보시죠.

<사진출처=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