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허각과 소지섭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허각과 소지섭이 체크 무늬 옷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로 하여금 이 둘의 관계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 사진은 얼마전 도쿄에서 열린 소지섭의 일본 팬미팅 현장으로 소지섭의 미니앨범 '북쪽왕관자리'의 타이틀곡 '그렇고 그런 얘기'의 피처링을 한 허각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면서 함께 촬영한 사진으로 보인다.
 
소지섭의 팬미팅이 성황을 이루었고 연기뿐만 아니라 소지섭은 자신의 미니앨범 노래를 팬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가수로써의 모습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한다.
 
허각은 지난 3일 2번째 미니앨범 'LACRIMOSO'를 발표하고 음원공개와 동시에 타이틀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이 각종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한편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는 허각의 애절한 보이스에 감성을 더하여 많은 팬들로 하여금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제공=A CUBE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