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늘씬한 몸매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KBS-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그는 시원시원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가녀린 허리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로 섹시미를 발산했는데요. 남다른 기럭지로 남성팬들을 사로잡았죠.
양지원은 걸그룹 '스피카'로 활동했지만 지난해 8월 해체되고 말았습니다. 이후 전속 계약도 만료, 녹즙 배달원으로 취직했었는데요.
그는 이를 포함해 2번이나 가수 데뷔에 도전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모두 아쉽게 끝났죠. "정말 무서웠다"고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현재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가수에 도전합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거침없는 무대매너로 30여 초 만에 합격했는데요.
양지원의 '스피카' 활동 시절 바디라인, 움짤로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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