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동성애를 즐기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14일 건국대학교 대나무숲 게시판에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녀는 1년 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제대 후 자취를 하고 있는 남친에게 또 다른 남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황당한 목격담도 전했습니다. "자취방에 갔는데 남자친구가 군대 친구랑 은밀한 것을 하고 있더군요"라며 "순간 정적이 흐르고 너무 꿈 같아서 뛰어 나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한테는 무지 친한 친구라고 했었는데 대체 언제부터 일까요? 저 어떡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남자친구는 미안한 마음에 3일 째 사과를 하고 있다는데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며 누리꾼들에게 자문을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