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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번째 아내와 결혼식 올린 할리우드 배우

기사입력/수정 : 2017-11-13 01:11 오전

연기파 배우 게리 올드만(59)이 5번째 아내를 맞았다고 10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게리 올드만의 5번째 결혼 상대는 아트 큐레이터인 지젤 슈미트로, 두 사람은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비벌리힐스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다. 결혼식은 게리 올드만의 매니저의 집에서 진행했다. 십수 명의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게리 올드만은 1988년 첫 번째 아내인 레슬리 맨빌과 이혼했으며, 1992년 배우 우마 서먼과 두 번째 이혼을 겪었다. 1997년 알코올 중독 치료 클리닉에서 만난 세 번째 부인 사진작가 도냐 피오렌티노와는 2001년 이혼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네 번째 아내인 28살 어린 재즈 싱어 알렉산드라 에덴보로와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게리 올드만은 “나이 차이와 라이프 스타일의 차이가 너무 컸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게리 올드만은 ‘제5원소’ ‘레옹’ ‘드라큐라’ ‘에어포스원’ ‘해리포터’ 시리즈 등에 출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할리우드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스틸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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